영화를 보는 내내 언제쯤 화끈해지려나?? 라고 보다가, 보면 볼수록, 그런 영화 절대 아니구나! 라며 가볍게 봤다.
실제로는.........돈만 밝히는 질 나쁜 중학교 교사 카메론디아즈가 가슴수술을 위해 돈을 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다 사랑과 적성을 찾는 이야기-다.
정말 의외의 내가 좋아하는 인물들이 나왔던 영화- 그건 아마도 내가 영화의 장르며 시놉시스, 배우를 검색하지 않고 혼자만의 상상으로 봐서였을 것이리라-
카메론 디아즈- 연기는 잘 모르지만, 이 언니의 길고 긴 다리는 나에게 로망을 주었고, 이 언니가 한 금색 링 귀걸이를 보고 예전에 큼지막한 링귀걸이를 하고 다녔던(내가 하니 그저그런 방배동 양아치..)- 나에게 있어 outfit의 기준을 제시해 준 언니가 역시나 환상의 옷빨로 영화내내 감격을 주었다. 조금은 늙으셨더라..ㅠㅠ 언니가 계신 LA를 향해 108배-!!
그리고 언니의 상대역으로 나오는 3명의 남성들-
한명은 영원한 sexy back 스틴이 되시겠고, 한명은 모던패밀리의 위엄한 제스처 캠(에릭 스톤스트릿) 되시겠고, 마지막으로 how i met your mother의 마샬님(제이슨 시걸) 되시겠다.
저스틴은 이런 영화 찍으려고, 음반을 안 내시는 건가? 장난하냐????!!! 보고서 약간 성이 났다.
캠은 후반부에 와서야 캠인걸 알았는데, 목소리가 참으로 걸걸하시더만요- 팔색조 배우이신건 맞는데 알고보니 성인병이 엄청 염려되는 할배였다.... 올해부턴 밋첼따라 운동좀 합시다!!
마샬은... 내가 좋아하는 저 시트콤에서도 그렇지만, 이상적인 남편, 신랑감으로 상징되어 왔는데, 이번 영화로 인해 굳!히!기! 가끔씩 엉뚱한 짓도하고, 특유의 '너를 이해해' '난 기다려 줄 수있어' 의 눈빛으로 훌륭한 외모는 아니지만, 참으로 듬직함을 주었다. 다시한번,,, 이런 남성 있으면 절대 놓치지 않으리.... come on...

동생의 추천이 있었는데, 안보고 있다가 본 영화!!
<마지막 오웬님의 대사>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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